함께하는 사람들

서울다락의 실행 전략은 26년 외식업 경력을 통해 다져진 신해균 대표의 전문성에서 비롯됩니다. 그의 경험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뉴 개발부터 안정적인 매장 운영까지, 외식 사업의 성공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아우릅니다.

• • 전 카라쉬호텔 F&B 총괄
• • 전 미슐랭 빕구르망 꽃, 밥에 피다 쉐프
• • 전 을지로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메뉴 개발
• • 현재 스푼앤포크 운영 중

서울다락은 대한민국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히는 '통인시장'의 성공 신화를 이끈 탁철 전 통인시장 사업단장을 자문위원으로 초빙했습니다. 그의 경험과 통찰력은 백운시장 프로젝트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귀중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.

• • 전 통인시장 사업단장
• • '엽전 도시락'과 같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
• • 시장 전체의 자생력을 키우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